16개 유형, 모든 조합의 궁합을 인지기능으로 확인하세요.
「주기능가 같으면 잘 맞는다」처럼 네 글자만 견주는 궁합론이 흔합니다. 그런데 유형을 실제로 가르는 것은 인지기능이 쓰이는 순서입니다. 예를 들어 INFP 와 ENFP 는 글자가 한 자만 다르지만 주기능이 각각 내향 감정(Fi)과 외향 직관(Ne)으로 전혀 다릅니다 — 한쪽은 자기 안의 기준으로, 다른 쪽은 밖으로 뻗는 가능성으로 먼저 움직입니다.
| 유형 | 주기능 | 부기능 | 3차기능 | 열등기능 |
|---|---|---|---|---|
| INTJ | 내향 직관(Ni) | 외향 사고(Te) | 내향 감정(Fi) | 외향 감각(Se) |
| INTP | 내향 사고(Ti) | 외향 직관(Ne) | 내향 감각(Si) | 외향 감정(Fe) |
| ENTJ | 외향 사고(Te) | 내향 직관(Ni) | 외향 감각(Se) | 내향 감정(Fi) |
| ENTP | 외향 직관(Ne) | 내향 사고(Ti) | 외향 감정(Fe) | 내향 감각(Si) |
| INFJ | 내향 직관(Ni) | 외향 감정(Fe) | 내향 사고(Ti) | 외향 감각(Se) |
| INFP | 내향 감정(Fi) | 외향 직관(Ne) | 내향 감각(Si) | 외향 사고(Te) |
| ENFJ | 외향 감정(Fe) | 내향 직관(Ni) | 외향 감각(Se) | 내향 사고(Ti) |
| ENFP | 외향 직관(Ne) | 내향 감정(Fi) | 외향 사고(Te) | 내향 감각(Si) |
| ISTJ | 내향 감각(Si) | 외향 사고(Te) | 내향 감정(Fi) | 외향 직관(Ne) |
| ISFJ | 내향 감각(Si) | 외향 감정(Fe) | 내향 사고(Ti) | 외향 직관(Ne) |
| ESTJ | 외향 사고(Te) | 내향 감각(Si) | 외향 직관(Ne) | 내향 감정(Fi) |
| ESFJ | 외향 감정(Fe) | 내향 감각(Si) | 외향 직관(Ne) | 내향 사고(Ti) |
| ISTP | 내향 사고(Ti) | 외향 감각(Se) | 내향 직관(Ni) | 외향 감정(Fe) |
| ISFP | 내향 감정(Fi) | 외향 감각(Se) | 내향 직관(Ni) | 외향 사고(Te) |
| ESTP | 외향 감각(Se) | 내향 사고(Ti) | 외향 감정(Fe) | 내향 직관(Ni) |
| ESFP | 외향 감각(Se) | 내향 감정(Fi) | 외향 사고(Te) | 내향 직관(Ni) |
여기까지는 일반론입니다. 같은 것을 내 사주로 보면 다르게 나옵니다.
내 MBTI 리딩 보기 →두 사람이 부딪치는 자리는 대개 한쪽의 주기능이 다른 쪽의 열등기능일 때입니다. 가장 미숙한 자리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이 기능이 서툴게 튀어나옵니다 — 평소 모습과 달라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힘들이지 않고 해내는 일을 자신은 가장 서툰 자리로 마주하게 되고, 그 격차가 「말이 안 통한다」는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반대로 주기능과 부기능이 서로 맞물리면 역할이 자연스럽게 나뉩니다. 조합별 낱장에 두 사람의 네 기능이 어떻게 겹치고 어긋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MBTI 는 성격 선호를 묻는 자기보고 검사입니다. 관계의 성패를 예측하도록 만들어진 도구가 아니고, 같은 유형 안에서도 사람은 크게 다릅니다. 여기 정리한 것은 「이런 지점에서 어긋나기 쉽다」는 경향이지 판정이 아닙니다. 검사 결과가 때마다 달라지는 분이라면 두 유형의 스택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자신에게 더 익숙한지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만세력 계산 자체는 천문 계산이라 어느 사이트를 쓰든 같은 명식이 나옵니다. 그래서 심회로는 계산의 정확도를 차별점으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다른 점은 월주를 절기(節氣) 기준으로 세우고, 해마다 바뀌는 세운(歲運)을 사람마다 다시 반영해 월별 흐름을 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