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재성(財星)입니다. 방향은 들어옴 — 같은 꿈도 명식에 따라 반대로 읽힙니다.
큰 물고기를 잡는 꿈
재성(財星) · 방향은 들어옴
내가 다루어 취하는 것(재성)이 내 쪽으로 들어오는 상입니다.
먼저 떠올려 볼 것 — 힘이 들었는지.
물에서 건져 올려야 비로소 내 것이 되는 짐승입니다. 「건져야 취해진다」는 점에서 재성이고, 물속에 있는 동안은 아직 남의 것입니다. 물고기꿈 전체 풀이에 이 상징의 관찰·전통 해석·일간 10종 대조표가 있습니다 — 이 장에서는 큰 물고기를 잡는 꿈만 봅니다.
달아나는 것을 손에 넣는 상입니다. 취득이되 힘이 드는 취득이라,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쫓아가 붙드는」 자리입니다.
잡는 꿈은 저항이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쉽게 잡혔다면 이미 내 쪽으로 기울어 있던 것이고, 놓칠 뻔했다면 아직 팽팽한 자리입니다.
이 행위는 자리를 옮기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재성(財星) 그대로이고, 다만 그 기운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정해집니다.
달아나던 재물을 손에 넣는 자리입니다.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쫓아가 붙든 것이라, 그만큼 힘이 든 벌이입니다.
꿈은 상징 하나로 오지 않습니다. 수량·빛깔·함께 나온 것이 판정을 흔듭니다 — 여기서는 그 겹침을 계산으로 답합니다.
수식을 얹으면 판정이 어디로 미는가
「큰 물고기를 잡는 꿈」은 「물고기를 잡는 꿈」에 상태(큰)이 얹힌 장면입니다. 기본 판정은 재성(財星) · 들어옴 그대로이고, 얹힌 것이 그 판정을 판정 자체는 그대로 두고 강도만 달라지는 쪽으로 밉니다. 수식은 방향을 뒤집지 않고 세기를 정합니다 —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행위입니다.
물고기의 오행은 수(水)입니다. 같은 오행이라도 내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십신이 달라지고, 십신이 달라지면 「잡는」라는 같은 행위도 전혀 다른 일이 됩니다. 사전식 해몽이 한 줄로 끝내는 자리를 여기서는 열 종으로 갈라 계산합니다.
| 내 일간 | 물고기는 | 그러면 「큰 물고기를 잡는 꿈」은 |
|---|---|---|
| 갑목·을목 | 인성 | 받침을 손으로 붙드는 국면입니다. 도움이 저절로 온 것이 아니라 청해서 얻은 자리입니다. |
| 병화·정화 | 관성 | 자리를 손으로 붙드는 국면입니다. 주어지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좇아가 잡은 자리라, 그만큼 유지에도 힘이 듭니다. |
| 무토·기토 | 재성 | 달아나던 재물을 손에 넣는 자리입니다.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쫓아가 붙든 것이라, 그만큼 힘이 든 벌이입니다. |
| 경금·신금 | 식상 | 내놓을 거리를 붙드는 국면입니다. 떠오른 것을 놓치지 않고 붙든 자리입니다. |
| 임수·계수 | 비겁 | 같은 편이 늘어나는 자리입니다. 힘이 되기도 하고 몫이 나뉘기도 합니다. |
이 표는 물고기의 오행 하나만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십신이 내 명식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가 마지막 판정을 뒤집습니다 — 아래 계산기가 그 부분을 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입니다. 같은 것을 내 사주로 보면 다르게 나옵니다.
내 명식으로 이 꿈 보기 →재성이 마른 명식에서는 채워지는 신호이고, 재성이 이미 두터운 명식에서는 감당이 앞서는 신호입니다. 같은 꿈이 사람에 따라 반대로 읽히는 까닭입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만세력을 돌려 재성(財星)이 내 명식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를 갈라 드립니다. 서버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물고기가 나오는 꿈이라고 다 같은 뜻이 아닙니다. 상징은 그대로인데 행위가 자리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물고기인데 판정이 갈리는 것은 상징이 아니라 행위가 십신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사전이 상징 하나에 뜻 하나를 붙이는 방식으로는 나오지 않는 구분입니다.
큰 물고기를 잡는 꿈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재성(財星) 자리가 어떤 상태인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
이 페이지의 판정은 두 줄에서 나옵니다 — 물고기는 재성(財星), 「잡는」라는 행위는 그 자리를 유지한 채 방향만 정하는 행위. 그 둘을 곱한 것이 위의 판정이고, 표와 계산기는 그것을 확인하는 물건입니다. 길흉을 먼저 정해 놓고 문장을 붙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