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재성(財星)입니다. 방향은 나감 — 같은 꿈도 명식에 따라 반대로 읽힙니다.
큰돈을 잃어버리는 꿈
재성(財星) · 방향은 나감
내가 다루어 취하는 것(재성)이 손에서 빠져나가는 상입니다.
먼저 떠올려 볼 것 — 언제 없어진 걸 알았는지.
상징이 아니라 재성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액수」가 아니라 줍는지 받는지 세는지 잃는지가 답입니다. 돈꿈 전체 풀이에 이 상징의 관찰·전통 해석·일간 10종 대조표가 있습니다 — 이 장에서는 큰돈을 잃어버리는 꿈만 봅니다.
쥐고 있던 것이 손에서 빠지는 상입니다. 명리에서는 액수보다 「무엇이 그것을 가져갔는가」를 봅니다. 대개 겁재(같은 자리에 선 사람)가 낀 국면입니다.
잃는 꿈에서 볼 것은 「알아챈 시점」입니다. 사라지는 순간을 봤는지, 한참 뒤에 없는 걸 알았는지가 갈림이고, 뒤쪽이면 이미 오래 새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행위는 자리를 옮기지 않습니다. 돈은 재성(財星) 그대로이고, 다만 그 기운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정해집니다.
돈이 나가는 자리이되 액수보다 「새는 구멍」이 문제인 국면입니다. 같은 곳에서 반복해 빠져나가고 있지 않은지를 먼저 봅니다.
꿈은 상징 하나로 오지 않습니다. 수량·빛깔·함께 나온 것이 판정을 흔듭니다 — 여기서는 그 겹침을 계산으로 답합니다.
수식을 얹으면 판정이 어디로 미는가
「큰돈을 잃어버리는 꿈」은 「돈을 잃어버리는 꿈」에 상태(큰)이 얹힌 장면입니다. 기본 판정은 재성(財星) · 나감 그대로이고, 얹힌 것이 그 판정을 판정 자체는 그대로 두고 강도만 달라지는 쪽으로 밉니다. 수식은 방향을 뒤집지 않고 세기를 정합니다 —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행위입니다.
돈의 오행은 금(金)입니다. 같은 오행이라도 내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십신이 달라지고, 십신이 달라지면 「잃는」라는 같은 행위도 전혀 다른 일이 됩니다. 사전식 해몽이 한 줄로 끝내는 자리를 여기서는 열 종으로 갈라 계산합니다.
| 내 일간 | 돈은 | 그러면 「큰돈을 잃어버리는 꿈」은 |
|---|---|---|
| 갑목·을목 | 관성 | 자리가 빠지는 자리입니다. 해임뿐 아니라 책임이 줄어드는 것도 여기 들어갑니다 — 명리는 그 둘을 같은 사건으로 봅니다. |
| 병화·정화 | 재성 | 돈이 나가는 자리이되 액수보다 「새는 구멍」이 문제인 국면입니다. 같은 곳에서 반복해 빠져나가고 있지 않은지를 먼저 봅니다. |
| 무토·기토 | 식상 | 표현이 막히는 자리입니다. 할 말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할 자리가 없어진」 쪽에 가깝습니다. |
| 경금·신금 | 비겁 | 곁에 있던 사람이 빠지는 자리입니다. 명리에서는 짐이 줄어드는 것으로도 읽습니다. |
| 임수·계수 | 인성 | 기대던 것이 빠지는 자리입니다. 사람일 수도 자격일 수도 있고, 스스로 서야 하는 때가 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이 표는 돈의 오행 하나만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십신이 내 명식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가 마지막 판정을 뒤집습니다 — 아래 계산기가 그 부분을 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입니다. 같은 것을 내 사주로 보면 다르게 나옵니다.
내 명식으로 이 꿈 보기 →재성이 마른 명식에서는 채워지는 신호이고, 재성이 이미 두터운 명식에서는 감당이 앞서는 신호입니다. 같은 꿈이 사람에 따라 반대로 읽히는 까닭입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만세력을 돌려 재성(財星)이 내 명식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를 갈라 드립니다. 서버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돈이 나오는 꿈이라고 다 같은 뜻이 아닙니다. 상징은 그대로인데 행위가 자리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돈인데 판정이 갈리는 것은 상징이 아니라 행위가 십신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사전이 상징 하나에 뜻 하나를 붙이는 방식으로는 나오지 않는 구분입니다.
큰돈을 잃어버리는 꿈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재성(財星) 자리가 어떤 상태인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
이 페이지의 판정은 두 줄에서 나옵니다 — 돈은 재성(財星), 「잃는」라는 행위는 그 자리를 유지한 채 방향만 정하는 행위. 그 둘을 곱한 것이 위의 판정이고, 표와 계산기는 그것을 확인하는 물건입니다. 길흉을 먼저 정해 놓고 문장을 붙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