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사람은 변화이지만 「싸우는」라는 행위가 그 자리를 비겁(比劫)으로 옮깁니다. 사전처럼 한 줄로 푸는 해몽이 멈추는 자리입니다.
나와 같은 자리에 선 것(비겁(나와 같은 기운))이 나를 향해 힘을 쓰는 상입니다.
모르는사람과 싸우는 꿈
변화 → 비겁(比劫) · 방향은 압박
먼저 떠올려 볼 것 — 이겼는지, 끝이 났는지.
얼굴이 없다는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곧 관계를 맺을 자리가 비어 있는 상입니다. 모르는사람꿈 전체 풀이에 이 상징의 관찰·전통 해석·일간(태어난 날의 나) 10종 비교표가 있습니다 — 이 장에서는 모르는사람과 싸우는 꿈만 봅니다.
맞서는 상입니다. 일방적으로 눌리는 것과 달리 나도 힘을 쓰고 있으므로 비겁(比劫)의 자리 — 대등한 자리를 다투는 상황입니다.
싸우는 꿈은 승패보다 「끝났는가」를 봅니다. 결판이 나지 않은 채 깼다면 그 다툼이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꿈은 변화의 꿈이 아닙니다. 모르는사람은 변화이지만, 「싸우는」라는 행위가 그 자리를 비겁(比劫)으로 옮깁니다. 사전처럼 한 줄로 푸는 해몽이 「모르는사람꿈 = 변화」에서 멈추는 자리이고, 이 사이트가 갈라지는 자리입니다.
같은 자리를 다투는 힘이 나를 미는 자리입니다. 겁재(나와 같은 기운, 경쟁)가 재성(돈·일의 자리)을 깎는 전형입니다.
모르는사람의 오행은 토(土)입니다. 같은 오행이라도 내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십신(나와 다른 글자 사이의 관계 10가지)이 달라지고, 십신이 달라지면 「싸우는」라는 같은 행위도 전혀 다른 일이 됩니다. 사전처럼 한 줄로 푸는 해몽이 한 줄로 끝내는 자리를 여기서는 열 종으로 갈라 계산합니다.
| 내 일간 | 모르는사람은 | 그러면 「모르는사람과 싸우는 꿈」은 |
|---|---|---|
| 갑목·을목 | 재성 | 재다신약(財多身弱) — 벌이가 감당보다 앞선 자리입니다.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이 많아서 시달리는 시기에 자주 나옵니다. |
| 병화·정화 | 식상 | 내놓은 것이 나를 치는 자리입니다. 명리에서 식상이 관성을 상하면 그 말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 구설이 이 모양입니다. |
| 무토·기토 | 비겁 | 같은 자리를 다투는 힘이 나를 미는 자리입니다. 겁재가 재성을 깎는 전형입니다. |
| 경금·신금 | 인성 | 보호가 압력이 된 자리입니다. 도움을 주던 쪽이 요구하기 시작할 때 이 모양이 납니다. |
| 임수·계수 | 관성 | 편관(偏官)이 정면으로 오는 자리입니다. 감당하기 버거운 요구가 닿았다는 뜻이고, 버티면 단련되고 눌리면 무너집니다. |
이 표는 모르는사람의 오행 하나만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십신이 내 사주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가 마지막 판정을 뒤집습니다 — 아래 계산기가 그 부분을 봅니다.
비겁이 약한 사주에서는 힘을 얻는 신호이고, 비겁이 과한 사주에서는 몫이 나뉘는 신호입니다. 같은 편이 늘어난다는 말은 나눌 사람이 늘어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만세력을 돌려 비겁(比劫)이 내 사주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를 갈라 드립니다. 서버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모르는사람이 나오는 꿈이라고 다 같은 뜻이 아닙니다. 상징은 그대로인데 행위가 자리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모르는사람인데 판정이 갈리는 것은 상징이 아니라 행위가 십신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사전이 상징 하나에 뜻 하나를 붙이는 방식으로는 나오지 않는 구분입니다.
모르는사람과 싸우는 꿈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비겁(比劫) 자리가 어떤 상태인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