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비겁(比劫)이지만 「사고나는」라는 행위가 그 자리를 변화으로 옮깁니다. 사전식 해몽이 멈추는 자리입니다.
버스 사고 나는 꿈
비겁(比劫) → 변화 · 방향은 끊김
끝나고 시작하는 자리가 가던 흐름이 바깥 힘에 끊기는 상입니다.
먼저 떠올려 볼 것 — 내가 다쳤는지, 남이 다쳤는지.
남들과 함께 실려 갑니다. 같은 방향을 여럿이 나눠 가는 형태라 비겁의 성질이 섞입니다. 버스꿈 전체 풀이에 이 상징의 관찰·전통 해석·일간 10종 대조표가 있습니다 — 이 장에서는 버스 사고 나는 꿈만 봅니다.
움직이던 것이 갑자기 멈추는 상입니다. 변화의 방향이 내 뜻과 어긋나는 자리이고, 명리로는 충(沖)에 가깝습니다 — 예정된 흐름이 끊기는 형태입니다.
사고 꿈은 다친 주체가 핵심입니다. 남이 다쳤다면 이 꿈은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내 곁의 흐름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꿈은 비겁(比劫)의 꿈이 아닙니다. 버스는 비겁(比劫)이지만, 「사고나는」라는 행위가 그 자리를 변화으로 옮깁니다. 사전식 해몽이 「버스꿈 = 비겁」에서 멈추는 자리이고, 이 사이트가 갈라지는 자리입니다.
가던 흐름이 바깥 힘에 끊기는 자리입니다. 명리로는 충(沖)에 가깝고, 예정돼 있던 것이 예정대로 가지 않습니다.
버스의 오행은 토(土)입니다. 같은 오행이라도 내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십신이 달라지고, 십신이 달라지면 「사고나는」라는 같은 행위도 전혀 다른 일이 됩니다. 사전식 해몽이 한 줄로 끝내는 자리를 여기서는 열 종으로 갈라 계산합니다.
| 내 일간 | 버스는 | 그러면 「버스 사고 나는 꿈」은 |
|---|---|---|
| 갑목·을목 | 재성 | 들어오기로 되어 있던 것이 끊기는 자리입니다. 명리로는 재성이 충(沖)을 맞은 형태입니다. |
| 병화·정화 | 식상 | 내놓던 흐름이 끊기는 자리입니다. 작업이 멈추거나 말이 중간에서 잘립니다. |
| 무토·기토 | 비겁 | 함께 가던 흐름이 끊기는 자리입니다. 동업·팀의 어긋남이 이 모양으로 옵니다. |
| 경금·신금 | 인성 | 받침이 갑자기 빠지는 자리입니다. 인성이 끊기면 사람은 대개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혼자 섭니다. |
| 임수·계수 | 관성 | 정해져 있던 절차가 끊기는 자리입니다. 심사·승인·계약이 예정대로 가지 않는 형태로 자주 나타납니다. |
이 표는 버스의 오행 하나만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십신이 내 명식에서 모자란지 넘치는지가 마지막 판정을 뒤집습니다 — 아래 계산기가 그 부분을 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입니다. 같은 것을 내 사주로 보면 다르게 나옵니다.
내 명식으로 이 꿈 보기 →이 상징은 십신으로 환산되지 않습니다. 좋고 나쁨이 아니라 「무엇이 끝나고 무엇이 시작되는가」로 읽습니다. 지금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이 꿈의 물음입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만세력을 돌려 꾼 날의 일진이 내 일간에 어떻게 걸리는지를 갈라 드립니다. 서버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버스가 나오는 꿈이라고 다 같은 뜻이 아닙니다. 상징은 그대로인데 행위가 자리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버스인데 판정이 갈리는 것은 상징이 아니라 행위가 십신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사전이 상징 하나에 뜻 하나를 붙이는 방식으로는 나오지 않는 구분입니다.
버스 사고 나는 꿈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무엇을 놓지 못하고 있는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
이 페이지의 판정은 두 줄에서 나옵니다 — 버스는 비겁(比劫), 「사고나는」라는 행위는 그 자리를 변화으로 옮기는 행위. 그 둘을 곱한 것이 위의 판정이고, 표와 계산기는 그것을 확인하는 물건입니다. 길흉을 먼저 정해 놓고 문장을 붙이지 않습니다.